그동안 세무사들의 가장 큰 현장 애로로 손꼽혀왔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에 대한 '보수총액 신고' 제도가 사라집니다.

세무사회는 지금까지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은 물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에게 개별 접촉을 통해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한 적극적인 동의를 얻어내는 등 보수총액 신고 폐지를 위한 총력을 기울였으며 최근 국세청 등 유관기관의 공조를 통해 오랜 숙원을 해결했습니다.

(MBN) 한국세무사회, 건강보험 보수총액 신고 폐지 기사보기

(노컷뉴스) 한국세무사회, 건강보험 보수총액 신고 '폐지'…현장애로 해결 기사보기
(세무사신문) 세무사회, 건강보험 보수총액신고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시 면제 ​기사보기

(조세일보) 세무사 괴롭히던 '보수총액 신고제' 폐지된다 기사보기
(세정신문) 건강보험 보수총액신고제도 폐지된다 ​기사보기

(국세신문) 세무사 최대 골칫거리 건강보험 보수총액신고 폐지된다 기사보기

(세정일보) 세무사회, 국세청장에 직언…건강보험 보수총액신고 '폐지' 이뤄냈다 ​기사보기

(조세금융신문) 세무사회 앓던 이 뺐다…‘건강보험 보수총액신고 폐지’ 입법예고 기사보기

(조세신문) 세무사회, 건강보험 보수총액신고 ‘폐지’ 일냈다 ​기사보기

(조세플러스) 세무사회의 쾌거, 건강보험 보수총액신고제 ‘폐지’ 실현 기사보기

(전자신문) 건강보험 보수총액 신고 관행 사라진다 ​기사보기